모험왕 블링키는 호주에서 2015년 9월 17일날 개봉한 애니매이션 영화이며 한국에서는 2019년 2월 20일 개봉했습니다. 감독은 딘 테일러가 맡았으며 각본은 핀 에드퀴스트 , 원작은 도로시 윌이 만들었습니다. 제작에는 짐 밸랜타인과 바바라 스티븐이 맡았으며. 주연 더빙은 토니 콜레트, 데이비드 웬햄, 루퍼스 스웰, 라이언 콴튼이 맡았습니다. 월드 박스 오피스에서 2018년까지의 기준으로 약 45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줄거리는 아빠처럼 용감한 탐험가가 되고 싶은 꼬마 코알라 '블링키'는 그린패치 동물마을을 도마뱀 왕국으로 만들겠다는 '크랭키'를 막기 위해 전설 속 '하얀 용의 바다'로 간 아빠를 찾아 모험을 떠납니다. '블링키'는 혼자 떠난 여행길에서 바깥 세상보다 동물원이 더 좋은 코알라 '넛찌'와 소심한 겁쟁이 목도리 도마뱀 '잭코'와 만나서 친구가 됩니다. 친구가 된 셋은 과연 '하얀 용의 바다'를 건너서 아빠를 무사히 찾을 수 있을까 하는 내용입니다.
전 세꼐를 사로잡은 도로시 월의 원작 동화인 첫 번째 극장판입니다. 전 세계가 사랑하는 꼬마 코알라 '블링키'의 첫 번째 극장판인 모험왕 블링키는 2월 20일 개봉된 영화이며 호주 어린이 동화책 역사상 최고의 클래식으로 꼽히는 도로시 월의 동화책을 원작으로 삼고 있습니다. 1933년 출간된 이후에 단 한번도 절판된 적 없는 원작은 TV 시리즈부터 게임으로 까지 만들어질 정도의 인기를 끌었던 작품입니다.
동물 마을을 벗어나서 뜨거운 사막과 무시무시한 악어 계곡 등 미지의 세계로 용감한 모험을 떠나는 블링키와 친구들의 모습을 어린이 관객들의 상상력과 모험심을 키워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기 캐릭터와 초대형 스케일의 신나는 모험 스토리로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모함완 블링키는 2월 극장가를 찾는 가족 관객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야와 주토피아를 제작한 제작진이 참여해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
꽤나 완성도가 높은 작품의 애니매이션 영화이며 우리에게 친숙한 마야시리즈와 주토피아, 주먹왕 랄프 등을 제작한 세계적인 제작딘들이 선사하는 애니매이션과 미술 시각효과 등등 다양한 점에서 관객들을 놀래키며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왕구 올라프 역의 이장원 성우님과 마이펫 오지에서 오지역의 남도형 성우 등 국내 최고의 베테랑 성우진들이 총출동해서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인 바 있습니다.
